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 18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68개 세 글자:85개 🦋네 글자: 182개 다섯 글자:65개 여섯 글자 이상:95개 모든 글자:496개

  • 대기 : (1)‘겉껍질’의 북한어.
  • : (1)‘달까닥달까닥’의 준말.
  • 지연귀 : (1)겉은 연귀 맞춤이 되고 안은 사개맞춤이 되는 맞춤.
  • 무릎 : (1)앉아서 두 무릎을 세우고 무릎이 팔 안에 안기도록 끼는 깍지.
  • 하다 : (1)‘찰까닥하다’의 준말. (2)‘찰까닥하다’의 준말. (3)‘찰까닥하다’의 준말. (4)‘찰까닥하다’의 준말.
  • : (1)‘덜컥덜컥’의 방언
  • 대다 : (1)‘잘까닥대다’의 준말. (2)‘잘까닥대다’의 준말. (3)‘잘까닥대다’의 준말. (4)‘잘까닥대다’의 준말.
  • 삐꺽빼 : (1)단단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서 갈릴 때 나는 소리. ‘비걱배각’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짤까닥하다’의 준말. (2)‘짤까닥하다’의 준말. (3)‘짤까닥하다’의 준말. (4)‘짤까닥하다’의 준말.
  • 대이 : (1)‘콩깍지’의 방언
  • 대다 : (1)‘딸꾹대다’의 방언
  • 하다 : (1)‘빼까닥하다’의 준말.
  • 하다 : (1)‘재까닥하다’의 준말. (2)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한 번 돌아가는 소리가 나다.
  • 두짐치 : (1)‘깍두기’의 방언
  • 대다 : (1)‘쩔까닥대다’의 준말.
  • 둑하다 : (1)조금 단단한 물건을 단칼에 뚝 썰다.
  • : (1)‘쩔까닥쩔까닥’의 준말.
  • : (1)그릇 따위가 부딪치거나 깨어질 때 요란스럽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왜각대각’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이다 :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대다 : (1)‘찰까닥대다’의 준말. (2)‘찰까닥대다’의 준말. (3)‘찰까닥대다’의 준말. (4)‘찰까닥대다’의 준말.
  • 닥김치 : (1)‘깍두기’의 방언
  • 대다 : (1)‘쏠까닥대다’의 준말.
  • 대다 : (1)‘딸꾹대다’의 방언
  • 연필 : (1)뾰족하게 깎은 연필심을 보호하거나 짧은 연필을 쓰기 쉽게 하기 위하여 끼워 쓰는 두겁. 쇠나 플라스틱으로 만든다.
  • : (1)자꾸 갑작스럽게 화를 내거나 기운을 쓰는 모양. (2)자꾸 갑작스럽게 온통 소란해지거나 야단스러워지는 모양. (3)닫혀 있던 것을 자꾸 갑자기 여는 모양. (4)빚어 놓은 술이 자꾸 보각보각 괴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5)빨래를 삶을 때 빨래가 끓어서 자꾸 부풀어 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6)진흙이나 밀가루 따위의 반죽을 자꾸 주무르거나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7)음료나 술 따위를 시원스럽게 자꾸 들이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꼴레비 : (1)‘꼴찌’의 낮춤말
  • 하문 : (1)‘걸핏하면’의 방언
  • : (1)‘갉작갉작’의 방언
  • 수마 : (1)‘숨바꼭질’의 방언
  • 데기 : (1)‘눈꺼풀’의 방언
  • : (1)‘째까닥째까닥’의 준말. (2)‘째까닥째까닥’의 준말. (3)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자꾸 돌아가는 소리. ‘재깍재깍’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숨바 : (1)‘숨바꼭질’의 방언
  • : (1)‘제꺽제꺽’의 방언
  • 대다 : (1)‘째까닥대다’의 준말. (2)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재깍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대다 : (1)‘철까닥대다’의 준말.
  • 대다 : (1)‘딸까닥대다’의 준말. (2)‘딸꾹대다’의 방언
  • 꼴렝이 : (1)‘꼴찌’의 낮춤말
  • 발이 : (1)일상적으로 신을 신이 없어 맑은 날에도 나막신을 신는다는 뜻으로, 가난한 선비를 낮잡아 이르는 말. (2)일본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허문 : (1)‘걸핏하면’의 방언
  • : (1)‘철까닥철까닥’의 준말.
  • 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각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 (1)‘딸까닥딸까닥’의 준말. (2)‘딸꾹딸꾹’의 방언
  • 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대각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딸꾹대다’의 방언
  • 쟁이 : (1)아주 지독한 깍쟁이.
  •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대각대각’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 (1)‘잘까닥잘까닥’의 준말. (2)‘잘까닥잘까닥’의 준말. (3)‘잘까닥잘까닥’의 준말. (4)‘잘까닥잘까닥’의 준말.
  • 날릴대 : (1)‘쇠꼬리채’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깍릴대’로도 적는다.
  • 듯하다 : (1)예의범절을 갖추는 태도가 분명하다.
  • 두기지 : (1)‘깍두기’의 방언
  • 대기지 : (1)‘깍두기’의 방언
  • 두기 : (1)젓국이나 양념을 넣지 아니하고 소금이나 장으로만 담근 깍두기.
  • 대다 : (1)잇따라 갑자기 마구 게우다. (2)잇따라 격한 감정이나 생각이 마구 치밀거나 떠오르다.
  • 성배기 : (1)‘각성바지’의 방언
  • 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대각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둑대다 : (1)조금 단단한 물건을 대중없이 자꾸 썰다.
  • 이다 :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 (1)‘절까닥절까닥’의 준말.
  •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대각대각’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딸꾹딸꾹’의 방언
  • 탄알 : (1)‘탄피’의 북한어.
  • 바치연 : (1)‘가오리연’의 방언
  • : (1)‘딸꾹딸꾹’의 방언
  • 두김치 : (1)‘깍두기’의 방언
  • 하다 : (1)‘딸까닥하다’의 준말.
  • 바지연 : (1)‘가오리연’의 방언
  • 하다 : (1)‘쩔까닥하다’의 준말.
  • : (1)‘쏠까닥쏠까닥’의 준말.
  • 대기 : (1)‘밀기울’의 방언
  • : (1)‘딸꾹딸꾹’의 방언
  • : (1)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자꾸 넘어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분한 마음이나 할 말, 터져 나오려는 울음 따위를 간신히 자꾸 참는 모양. (3)잠깐 사이에 자꾸 죽거나 없어지려고 하는 모양.
  • 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대각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가뜩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대깍다’로도 적는다.
  • 이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달각이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쳐올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우깍다’로도 적는다.
  • : (1)‘딸꾹딸꾹’의 방언
  • 정이 : (1)아주 지독한 깍쟁이. ⇒규범 표기는 ‘찰깍쟁이’이다.
  • : (1)큰 그릇 따위가 함부로 부딪치거나 깨어질 때 매우 요란스럽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둑썰다 : (1)음식 재료 따위를 깍두기처럼 네모반듯한 모양으로 썰다.
  • 대기 : (1)‘콩깍지’의 방언
  • 하면 : (1)‘제꺽하면’의 방언
  • : (1)자꾸 갑작스럽게 화를 내거나 기운을 쓰는 모양. ‘발깍발깍’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자꾸 갑작스럽게 온통 소란해지거나 야단스러워지는 모양. ‘발깍발깍’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닫혀 있던 것을 자꾸 갑자기 여는 모양. ‘발깍발깍’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빚어 놓은 술이 자꾸 보각보각 괴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발깍발깍’보다 센 느낌을 준다. (5)빨래를 삶을 때 빨래가 끓어서 자꾸 부풀어 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발깍발깍’보다 센 느낌을 준다. (6)진흙이나 밀가루 따위의 반죽을 자꾸 주무르거나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발깍발깍’보다 센 느낌을 준다. (7)음료나 술 따위를 시원스럽게 자꾸 들이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발깍발깍’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슴바 : (1)‘숨바꼭질’의 방언
  • 젱이 : (1)‘종지’의 방언
  • 대다 : (1)빚어 놓은 술이 보각보각 괴어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발깍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빨래를 삶을 때 빨래가 끓어서 부풀어 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발깍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진흙이나 밀가루 따위의 반죽을 주무르거나 밟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발깍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음료나 술 따위를 시원스럽게 들이켜는 소리를 자꾸 내다. ‘발깍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재이 : (1)‘콩깍지’의 방언
  • : (1)‘번쩍번쩍’의 방언
  • 다리 : (1)‘층계’의 방언
  • 하다 : (1)‘빽빽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지깍다’로도 적는다.
  • 하다 : (1)‘째까닥하다’의 준말. (2)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한 번 돌아가는 소리가 나다. ‘재깍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나락 : (1)‘볏단’의 방언
  • 대다 : (1)‘재까닥대다’의 준말. (2)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대기 : (1)‘콩깍지’의 방언
  • : (1)‘제꺽제꺽’의 방언
  • 두기 : (1)무를 채 쳐서 담근 김치.
  • 이다 : (1)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넘어가는 소리를 내다. (2)잠깐 사이에 없어지거나 죽으려고 하다.
  • 두기 : (1)늙은이가 먹을 수 있도록 무를 삶아서 담근 깍두기.
  • 하다 : (1)‘잘까닥하다’의 준말. (2)‘잘까닥하다’의 준말. (3)‘잘까닥하다’의 준말. (4)‘잘까닥하다’의 준말.
  • 수므 : (1)‘숨바꼭질’의 방언
  • 라문 : (1)‘제꺽하면’의 방언
  • 하다 : (1)‘철까닥하다’의 준말.
  • 두손 : (1)‘깍짓손’의 북한어.
  • 하다 : (1)‘달까닥하다’의 준말.
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실전 끝말 잇기

깍으로 시작하는 단어 (137개) : 깍, 깍강개, 깍강게, 깍개, 깍갱기, 깍겡기, 깍금, 깍깍, 깍깍거리다, 깍깍대다, 깍깍새, 깍깍하다, 깍꼴레비, 깍꼴렝이, 깍나릴대, 깍날릴대, 깍내다, 깍녹, 깍논, 깍다구, 깍다귀, 깍다시, 깍닥, 깍닥김치, 깍닥짐치, 깍단, 깍단지, 깍단지기, 깍대, 깍대기 ...
깍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3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깍을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18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