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깍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 182개
- 겉깍대기 : (1)‘겉껍질’의 북한어.
- 달깍달깍 : (1)‘달까닥달까닥’의 준말.
- 깍지연귀 : (1)겉은 연귀 맞춤이 되고 안은 사개맞춤이 되는 맞춤.
- 무릎깍지 : (1)앉아서 두 무릎을 세우고 무릎이 팔 안에 안기도록 끼는 깍지.
- 찰깍하다 : (1)‘찰까닥하다’의 준말. (2)‘찰까닥하다’의 준말. (3)‘찰까닥하다’의 준말. (4)‘찰까닥하다’의 준말.
- 들깍들깍 : (1)‘덜컥덜컥’의 방언
- 잘깍대다 : (1)‘잘까닥대다’의 준말. (2)‘잘까닥대다’의 준말. (3)‘잘까닥대다’의 준말. (4)‘잘까닥대다’의 준말.
- 삐꺽빼깍 : (1)단단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서 갈릴 때 나는 소리. ‘비걱배각’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짤깍하다 : (1)‘짤까닥하다’의 준말. (2)‘짤까닥하다’의 준말. (3)‘짤까닥하다’의 준말. (4)‘짤까닥하다’의 준말.
- 콩깍대이 : (1)‘콩깍지’의 방언
- 폴깍대다 : (1)‘딸꾹대다’의 방언
- 빼깍하다 : (1)‘빼까닥하다’의 준말.
- 재깍하다 : (1)‘재까닥하다’의 준말. (2)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한 번 돌아가는 소리가 나다.
- 깍두짐치 : (1)‘깍두기’의 방언
- 쩔깍대다 : (1)‘쩔까닥대다’의 준말.
- 깍둑하다 : (1)조금 단단한 물건을 단칼에 뚝 썰다.
- 쩔깍쩔깍 : (1)‘쩔까닥쩔까닥’의 준말.
- 왜깍대깍 : (1)그릇 따위가 부딪치거나 깨어질 때 요란스럽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왜각대각’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찰깍이다 :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찰깍대다 : (1)‘찰까닥대다’의 준말. (2)‘찰까닥대다’의 준말. (3)‘찰까닥대다’의 준말. (4)‘찰까닥대다’의 준말.
- 깍닥김치 : (1)‘깍두기’의 방언
- 쏠깍대다 : (1)‘쏠까닥대다’의 준말.
- 포깍대다 : (1)‘딸꾹대다’의 방언
- 연필깍지 : (1)뾰족하게 깎은 연필심을 보호하거나 짧은 연필을 쓰기 쉽게 하기 위하여 끼워 쓰는 두겁. 쇠나 플라스틱으로 만든다.
- 발깍발깍 : (1)자꾸 갑작스럽게 화를 내거나 기운을 쓰는 모양. (2)자꾸 갑작스럽게 온통 소란해지거나 야단스러워지는 모양. (3)닫혀 있던 것을 자꾸 갑자기 여는 모양. (4)빚어 놓은 술이 자꾸 보각보각 괴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5)빨래를 삶을 때 빨래가 끓어서 자꾸 부풀어 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6)진흙이나 밀가루 따위의 반죽을 자꾸 주무르거나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7)음료나 술 따위를 시원스럽게 자꾸 들이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깍꼴레비 : (1)‘꼴찌’의 낮춤말
- 데깍하문 : (1)‘걸핏하면’의 방언
- 깍작깍작 : (1)‘갉작갉작’의 방언
- 수마깍질 : (1)‘숨바꼭질’의 방언
- 눈깍데기 : (1)‘눈꺼풀’의 방언
- 째깍째깍 : (1)‘째까닥째까닥’의 준말. (2)‘째까닥째까닥’의 준말. (3)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자꾸 돌아가는 소리. ‘재깍재깍’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숨바깍질 : (1)‘숨바꼭질’의 방언
- 데깍데깍 : (1)‘제꺽제꺽’의 방언
- 째깍대다 : (1)‘째까닥대다’의 준말. (2)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재깍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철깍대다 : (1)‘철까닥대다’의 준말.
- 딸깍대다 : (1)‘딸까닥대다’의 준말. (2)‘딸꾹대다’의 방언
- 깍꼴렝이 : (1)‘꼴찌’의 낮춤말
- 딸깍발이 : (1)일상적으로 신을 신이 없어 맑은 날에도 나막신을 신는다는 뜻으로, 가난한 선비를 낮잡아 이르는 말. (2)일본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쩨깍허문 : (1)‘걸핏하면’의 방언
- 철깍철깍 : (1)‘철까닥철까닥’의 준말.
- 빠깍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각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딸깍딸깍 : (1)‘딸까닥딸까닥’의 준말. (2)‘딸꾹딸꾹’의 방언
- 때깍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대각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딸꾹대다’의 방언
- 불깍쟁이 : (1)아주 지독한 깍쟁이.
- 대깍대깍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대각대각’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잘깍잘깍 : (1)‘잘까닥잘까닥’의 준말. (2)‘잘까닥잘까닥’의 준말. (3)‘잘까닥잘까닥’의 준말. (4)‘잘까닥잘까닥’의 준말.
- 깍날릴대 : (1)‘쇠꼬리채’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깍릴대’로도 적는다.
- 깍듯하다 : (1)예의범절을 갖추는 태도가 분명하다.
- 깍두기지 : (1)‘깍두기’의 방언
- 깍대기지 : (1)‘깍두기’의 방언
- 소깍두기 : (1)젓국이나 양념을 넣지 아니하고 소금이나 장으로만 담근 깍두기.
- 왈깍대다 : (1)잇따라 갑자기 마구 게우다. (2)잇따라 격한 감정이나 생각이 마구 치밀거나 떠오르다.
- 깍성배기 : (1)‘각성바지’의 방언
- 때깍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대각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깍둑대다 : (1)조금 단단한 물건을 대중없이 자꾸 썰다.
- 잘깍이다 :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절깍절깍 : (1)‘절까닥절까닥’의 준말.
- 때깍때깍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대각대각’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딸꾹딸꾹’의 방언
- 탄알깍지 : (1)‘탄피’의 북한어.
- 깍바치연 : (1)‘가오리연’의 방언
- 뽀깍뽀깍 : (1)‘딸꾹딸꾹’의 방언
- 깍두김치 : (1)‘깍두기’의 방언
- 딸깍하다 : (1)‘딸까닥하다’의 준말.
- 깍바지연 : (1)‘가오리연’의 방언
- 쩔깍하다 : (1)‘쩔까닥하다’의 준말.
- 쏠깍쏠깍 : (1)‘쏠까닥쏠까닥’의 준말.
- 밀깍대기 : (1)‘밀기울’의 방언
- 패깍패깍 : (1)‘딸꾹딸꾹’의 방언
- 꼴깍꼴깍 : (1)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자꾸 넘어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분한 마음이나 할 말, 터져 나오려는 울음 따위를 간신히 자꾸 참는 모양. (3)잠깐 사이에 자꾸 죽거나 없어지려고 하는 모양.
- 대깍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대각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가뜩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대깍다’로도 적는다.
- 딸깍이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달각이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우깍하다 : (1)‘쳐올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우깍다’로도 적는다.
- 푸깍푸깍 : (1)‘딸꾹딸꾹’의 방언
- 찰깍정이 : (1)아주 지독한 깍쟁이. ⇒규범 표기는 ‘찰깍쟁이’이다.
- 웨깍데깍 : (1)큰 그릇 따위가 함부로 부딪치거나 깨어질 때 매우 요란스럽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깍둑썰다 : (1)음식 재료 따위를 깍두기처럼 네모반듯한 모양으로 썰다.
- 콩깍대기 : (1)‘콩깍지’의 방언
- 지깍하면 : (1)‘제꺽하면’의 방언
- 빨깍빨깍 : (1)자꾸 갑작스럽게 화를 내거나 기운을 쓰는 모양. ‘발깍발깍’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자꾸 갑작스럽게 온통 소란해지거나 야단스러워지는 모양. ‘발깍발깍’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닫혀 있던 것을 자꾸 갑자기 여는 모양. ‘발깍발깍’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빚어 놓은 술이 자꾸 보각보각 괴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발깍발깍’보다 센 느낌을 준다. (5)빨래를 삶을 때 빨래가 끓어서 자꾸 부풀어 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발깍발깍’보다 센 느낌을 준다. (6)진흙이나 밀가루 따위의 반죽을 자꾸 주무르거나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발깍발깍’보다 센 느낌을 준다. (7)음료나 술 따위를 시원스럽게 자꾸 들이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발깍발깍’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슴바깍질 : (1)‘숨바꼭질’의 방언
- 장깍젱이 : (1)‘종지’의 방언
- 빨깍대다 : (1)빚어 놓은 술이 보각보각 괴어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발깍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빨래를 삶을 때 빨래가 끓어서 부풀어 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발깍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진흙이나 밀가루 따위의 반죽을 주무르거나 밟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발깍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음료나 술 따위를 시원스럽게 들이켜는 소리를 자꾸 내다. ‘발깍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콩깍재이 : (1)‘콩깍지’의 방언
- 우깍우깍 : (1)‘번쩍번쩍’의 방언
- 달깍다리 : (1)‘층계’의 방언
- 지깍하다 : (1)‘빽빽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지깍다’로도 적는다.
- 째깍하다 : (1)‘째까닥하다’의 준말. (2)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한 번 돌아가는 소리가 나다. ‘재깍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나락깍지 : (1)‘볏단’의 방언
- 재깍대다 : (1)‘재까닥대다’의 준말. (2)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섭깍대기 : (1)‘콩깍지’의 방언
- 지깍지깍 : (1)‘제꺽제꺽’의 방언
- 채깍두기 : (1)무를 채 쳐서 담근 김치.
- 꼴깍이다 : (1)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넘어가는 소리를 내다. (2)잠깐 사이에 없어지거나 죽으려고 하다.
- 숙깍두기 : (1)늙은이가 먹을 수 있도록 무를 삶아서 담근 깍두기.
- 잘깍하다 : (1)‘잘까닥하다’의 준말. (2)‘잘까닥하다’의 준말. (3)‘잘까닥하다’의 준말. (4)‘잘까닥하다’의 준말.
- 수므깍질 : (1)‘숨바꼭질’의 방언
- 제깍라문 : (1)‘제꺽하면’의 방언
- 철깍하다 : (1)‘철까닥하다’의 준말.
- 두손깍지 : (1)‘깍짓손’의 북한어.
- 달깍하다 : (1)‘달까닥하다’의 준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ㄲ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 실전 끝말 잇기
•
깍으로 시작하는 단어 (137개)
: 깍, 깍강개, 깍강게, 깍개, 깍갱기, 깍겡기, 깍금, 깍깍, 깍깍거리다, 깍깍대다, 깍깍새, 깍깍하다, 깍꼴레비, 깍꼴렝이, 깍나릴대, 깍날릴대, 깍내다, 깍녹, 깍논, 깍다구, 깍다귀, 깍다시, 깍닥, 깍닥김치, 깍닥짐치, 깍단, 깍단지, 깍단지기, 깍대, 깍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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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3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깍을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182개 입니다.